정치 뉴시스 2026-05-19T07:46:31

송언석 "與 김상욱 성매매 의혹·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강요 의혹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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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해외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가 변호사 시절 필리핀에 가서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제보가 있는 충격적인 영상이 나왔다 며 경찰은 김 후보의 성매매 의혹에 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 후보는 울산시장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엄정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며 거짓이라면 상당히 구체적인 제보를 허위 날조한 가세연 측이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 이라고 했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폭(주취 폭행) 사건 관련 거짓 해명 의혹을 두고는 판결문을 보면 일말의 사과와 반성 없이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며 심신미약을 일관되게 주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 말했다.이어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하고 업주를 협박한 기억은 술에 만취했다는 이유로 지워버리고, 5·18 민주화운동 등 정치적 이견으로 싸운 기억만 재생시킨 것 아닌가 라며 5·18을 방패막이 삼기 위한 선택적 기억 삭제 아닌가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분명한 건 판결 전이나 지금이나 본인의 주폭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라며 정 후보의 유흥 주점 가애 여종업원 외박 강요 의혹도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문제로서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한 사안 이라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원정 성매매를 했으면서, 혹은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했으면서, 과거를 은폐하고 거짓말까지 늘어놓은 것이라면 이런 추악한 사람에게 우리 시민의 삶을 맡길 수는 없다 고 말했다.이어 김민석-송영길-우상호 새천년NHK 3인방으로부터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을 거쳐 장경태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유구한 성폭력 DNA에 우리 시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