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50:00

조희대 부친상… ‘대법관 재제청’ 논란 잠시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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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대법원은 31일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93세를 일기로 전날 별세했다”며 “조 대법원장이 가족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하고 있어 외부 조문을 사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청와대를 비롯해 여야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