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0T20:05:03

증시 머니무브에 가산금리도 낮아져…개인용 국채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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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산금리를 앞세워 ‘완판 행진’을 이어가던 개인투자용 국채의 인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증시 강세에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데다 정부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장기물의 투자 매력이 크게 떨어진 영향이다. 특히 장기물 청약은 급감한 반면 혜택이 적음에도 회수가 용이한 단기물로 수요가 몰리며 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한다는 개인투자용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