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21:00:01
내일이 더 무섭다... 연이틀 ‘서킷 브레이커’에 반대매매 우려
원문 보기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폭락하면서 ‘빚투(빚을 내 투자)’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매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빌린 자금으로 주식을 매수한 뒤 담보비율이 일정수준 아래로 떨어졌음에도 추가 증거금을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해당 주식을 강제 처분하는 것을 말한다. 강제 청산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경우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