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7T06:00:00
팀 쿡 “100년 만의 홍수”…삼성·SK 메모리 호황 덮칠라
원문 보기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귀결되며 제조업계를 강타했다. 이는 공급 부족 특수를 누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순항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에도 장기적 압박 요인이다. 부품 가격 상승분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위축될 경우 메모리 초호황 사이클의 수명 역시 단축시킬 수 있어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줄지어 기기 가격을 올리면서 전방 산업의 수요 위축 우려가 본격화하고 있다.애플는 최근 온라인 매장을 통해 맥북 가격을 최대 300달러,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