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6:22:24
홈플러스, 2천억 긴급자금 마련 합의… 회생절차 재개 추진
원문 보기홈플러스는 노동조합,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가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 역시 이를 전제로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을 추진하고 향후 회생계획 인가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확보되는 재원을 상품 매입 등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