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사이버 보안 위협" 이유로 중국산 로봇 수입 전면금지한 미국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보는 것이 믿는 것' 비디오머그 - SBS 뉴스 동영상 서비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무게 2킬로그램을 초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외국산 전체가 대상이지만, 사… ▶ 영상 시청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무게 2킬로그램을 초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외국산 전체가 대상이지만,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FCC는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첨단 로봇이 감시나 원격 조종 등에 악용될 수 있다며 사이버 보안 위험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은 적용 대상에서 빠지지만, FCC는 기존 승인도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의 배경엔 압도적인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있습니다.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은 전 세계 시장의 약 85%를 차지하며, 특히 시장 점유율 20%의 선두 기업 유니트리는 최근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부 연계' 기업 명단에 올라 추가 제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즉각 반발하고 나서면서 9월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에 새로운 긴장 요인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취재•구성 심영구, 영상편집 이기은, 디자인 안준석, 도움 김채현, 제작 지식콘텐츠IP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보는 것이 믿는 것' 비디오머그 - SBS 뉴스 동영상 서비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