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1:47:32

삼성전자 “노조, 적자 사업부에 과도한 보상 요구…파업 있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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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노사의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사측은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