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8T13:30:29

포스코, 하청 직원 직고용… 원하청 구조적 문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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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에 나선다.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직고용 결정으로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고용하게 됐다.포스코는 이번 결정으로 2011년부터 제기된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조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