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06T04:32:00

[단독] '중증 지적장애' 전 부인 친구 스토킹·강제추행 한 70대 검거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부평경찰서 중증 지적 장애가 있는 전 부인 친구를 스토킹하고 강제 추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장애인 강제추행)과 스토킹 처벌법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4일) 아침 6시쯤 중증 지적 장애가 있는 50대 여성의 집으로 찾아와 허리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에게 "여보야 사랑해요" 등의 내용이 적힌 문자를 여러 차례 보낸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이전에도 피해자를 스토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사실을 확인한 뒤, 현장을 벗어난 A 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발견해 임의동행 형태로 경찰서에 데려가 조사했습니다. 피해자는 A 씨 전 부인의 친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A 씨에게 긴급 응급조치 1호(서면 경고)와 2호(100m 이내 접근 금지)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인천부평경찰서 공식 사이트 캡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