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1:16:20

박영현 직구가 143.9㎞라니?! '구속 저하' 이슈에 직접 답했다 → "좀 화가 난다" [마이애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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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미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돌직구' 박영현(KT)이 구속이 떨어진 문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영현은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보다 구속이 살짝 감소한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정교함을 살려 영리하게 투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