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1:12:13

5월 ERA 6.75→6월 1.23 위기의 마무리가 달라졌다, 조병현 바꾼 SSG 맞춤형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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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이 확 달라졌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유기적인 소통, 그리고 맞춤형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5월의 부진을 딛고 6월 평균자책점(ERA) 1점대로 반등을 그리고 있다. 조병현은 지난 5월 한 달간 ERA 6.75로 크게 흔들렸다. 이 기간 11경기에서 1세이브를 더하는데 그쳤고 3연패를 떠안기도 했다. 지난해 30세이브를 올렸던 특급 마무리의 심상치 않은 부진이었다. 구단은 선수의 기량 회복을 위해 즉각 데이터 및 바이오메카닉 기술을 동원한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 분석 결과, 다행히 부상이 아닌 투구 메카닉의 미세한 변화 가 원인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