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19:02:00

낙태약 합법화 재시동… 암거래 끊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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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35만~55만원 가짜 약·오남용 등 우려 식약처, 허가 절차 재개 의료계 제도 보완 먼저 임신 몇 주세요? 정품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난 18일 임신중절 약물 미프진 (성분명 미페프리스톤 )을 판매하는 한 웹사이트의 상담대화방에 기자가 문의를 남기자 받은 답변이다. 상담직원은 임신주수를 물은 뒤 안전하게 정품으로 배송한다 며 임신 7주 전 35만원, 임신 7~12주 55만원 의 비용을 제시했다.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말엔 현재 나이 6개월 내 수술이력 복용약물 삽입형 여성용 피임기구 사용여부 등을 물었고 본인은 약사라며 직접 복용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엔 이같은 경로를 통해 미프진을 구입한 여성들의 후기와 홍보성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