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1:26:39

이 대통령 "초격차 성장동력육성, 잠재성장률 3%까지 단계적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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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0회 국무회의를 열고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며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 라고 했다. 이어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 며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 이라며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욱 넓혀야 되겠다 고 했다. 특히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현실화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한 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 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또는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 고 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가동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 며 우리 공동체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그리고 역량 개발 등에 있어서 다층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 시장 격차 완화와 함께 공공기관 재정, 규제 영역에서 혁신도 속도를 내야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