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21:00:00
빙그레, 형제경영 본격화…국내·해외 사업 성과 바탕 승계 시험대
원문 보기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계기로 형제 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김호연 회장의 장남 김동환 사장이 경영전략과 마케팅 등 본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가운데, 차남 김동만 사장은 해외사업을 맡아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두 형제가 동일한 사장 직급 아래 각기 다른 영역을 책임지게 되면서 향후 경영 성과가 승계 구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