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2:49:33

스페이스X 뛰어넘을 수도 ...앤트로픽에 줄 선 은행들 신용한도 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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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IPO 주관사 참여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회전신용한도를 150억달러(약 20조 4000억원)로 확대하는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회전신용한도(RCF)는 기업이 정해진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 자금을 빌렸다가 갚을 수 있는 대출 방식이다. 이번 대출은 모건스탠리가 주도하고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시티그룹이 참여한다. 이 4개 금융기관은 앤트로픽의 IPO 주관사로도 참여한다. 바클레이즈와 웰스파고도 이번 대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밖에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체방크, 캐나다왕립은행(RBC), UBS그룹도 이번 신용 한도의 주요 참여은행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