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9T14:14:24

네팔 홍수 사망자 하루 새 100명 넘게 늘어…실종 30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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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양국에서 682명이 숨지고 298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생사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29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지난 26일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를 덮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