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3:36:28

비트코인, 시장 호재 부재 속 6만3000달러대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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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가상 자산 시장 구조법(클래리티법·Crypto Clarity Act)의 9월 연기 등 뚜렷한 시장의 호재가 없자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7일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9% 하락한 6만3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알트코인(Altcoin·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 자산) 대장주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26% 내린 1884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