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8:50:50

최태원 SK 회장 키옥시아, 언제든 파트너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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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력적인 반도체 공장 후보지 최태원 SK 회장이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와 반도체를 공동 생산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 진행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키옥시아는 많은 강점을 가진 회사 라며 이같이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특수목적회사(SPC)을 통해 키옥시아 지분 14.17%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최대주주다. 최 회장은 키옥시아가 미국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와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주력 제품을 공동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키옥시아의 미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포함된다면 우린 언제든 파트너가 될 생각이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없게 된다면 키옥시아에 대한 투자도 종료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