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2:40:00
연봉 10배 많은 선수보다 낫다…대만산 에이스 ERA 1.59, 그런데 수비가 너무 안 도와주네
원문 보기[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동료들의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 역할을 했으나 결국 시즌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왕옌청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1-6 패배. 위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했으나 동료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왕옌청이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