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8T02:35:18

정청래 "하룻밤 새 후원금 3억8000만원…눈물나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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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하룻밤 사이 3억원이 넘는 후원금이 들어왔다며 고맙다 고 했다.정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큰일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그는 어제 어느 유튜브에서 제 후원계좌가 2000만원이 아직 덜 찼다고 방송을 했나보다 며 그 방송을 보고 하룻밤사이 무려 3억8000만원이 쏟아져 입금됐다. 3억6000만원을 일일이 돌려드려야 한다. 번거롭지만 눈물 나게 고마운 일 이라고 했다.이어 주말이라 후원계좌를 닫을 수가 없다. 계속 들어온다고 한다 며 제 계좌로는 그만 보내시고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 후원계좌로 주말에는 보내주면 감사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당대표 후보의 후원금은 따로 1억5000만원을 모금할 수 있다. 곧 열테니 그 계좌로 보내주시면 고맙겠다. 정말 감사하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