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7:59:00

삼성 양우현, 선수단에 피자 30판 돌렸다! 데뷔 첫 홈런 기념 →박진만도 흐뭇 수비에서 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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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우현(26)이 생애 첫 홈런을 기념해 선수단에 통 큰 선물을 선사했다. 양우현은 지난 5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린 바 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양우현은 이를 기념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팀 동료 및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4일 NC전을 앞두고 피자 30판을 준비했다. 피자 선물로 선수단 분위기가 한층 훈훈해진 가운데, 박진만(50) 삼성 감독 역시 양우현의 최근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이날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우현을 언급하며 지난 시즌 초반 수비에서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요즘 수비를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다 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