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36:00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삼성물산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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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의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 압구정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꺾고 시공권을 따내며 2·3·5구역을 모두 확보했다.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은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