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15:44:00
폭염 이어 산불… 불타는 유럽·북미
원문 보기유럽과 북미에서 폭염과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발생한 화재가 울창한 삼림까지 집어삼키면서 올해 지구촌의 여름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외교 갈등까지 불거지고 있다. 지난 15일 스페인 북동부 사라고사주(州)에서 시작된 불길은 서울 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54㎢를 불태우고도 진압되지 않았다.
유럽과 북미에서 폭염과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발생한 화재가 울창한 삼림까지 집어삼키면서 올해 지구촌의 여름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외교 갈등까지 불거지고 있다. 지난 15일 스페인 북동부 사라고사주(州)에서 시작된 불길은 서울 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54㎢를 불태우고도 진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