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8T06:11:01

대기업 성과급 등 영향으로 양극화 지표 더 악화됐다···2020년 코로나 이후 격차 최대, 내년엔 격차 더 벌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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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종로구 일대. 경향신문 자료사진올해 1분기 고소득 가구의 소득은 크게 늘고, 저소득 가구의 소득은 ‘찔끔’ 느는 데 그쳐 분배 지표가 6년만에 가장 악화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고소득자의 소득이 더 크게 늘면서 사회의 양극화 양상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