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2:00
비니시우스 2골 폭발… 득점 공동 2위로
원문 보기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대회 4골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며 득점 선두(5골) 리오넬 메시를 바짝 추격했다. 브라질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C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C조 2위는 아이티를 4대2로 꺾은 모로코가 차지했다. 두 팀 모두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가운데 브라질(+6)이 모로코(+3)에 골 득실에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