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6T15:18:29
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최대 95% 조정
원문 보기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 지원에 이어 장기 연체 채무자 재기를 지원한다.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춘 것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을 통해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채권 소각 대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백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이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하기로 했다.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는 채무 조정을 병행해 부담을 낮추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