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14:13:03
[단독] 삼성 노조, 메모리 ‘인당 4.5억’ 성과급 요구 논란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교섭 과정에서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평균 4억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연봉인 1억5800만원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성과급 상한 폐지’를 내세운 노조의 압박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13일 업계와 조합원 간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최근 임금교섭에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산정한 구체적 지급 규모안을 제시했다.노조는 사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메모리사업부는 인당 4억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