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1T03:26:00

김민석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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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 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총리 사임 열흘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 하다 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시절 중반인 2010년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다 고 했다. 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 이라며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하실 수 있다. 일독을 권한다 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성남 등에서 당원들을 만나며 수도권 당심 공략을 위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