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5:45:04

마스가 띄운 K조선 수주 받나…백악관 군함 4척 해외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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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전투함 2척과 비전투 지원함 2척을 해외 조선소에 건조하는 것이 우선적인 방침 이라 밝혔다. 미 백악관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정책입장서(SAP)에서 미 하원이 통과시킨 2027년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하원은 해당 법안 제1025조에서 해외 건조 전투함에 대해 연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백악관은 이에 반박한 것이다. 백악관은 NDAA 1025조가 현재 미국의 주요 조선소 6곳의 건조 적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며 미국의 안보와 국민 경제를 저해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아울러 해외 조선소를 활용하면 국방 수요를 맞추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과 역량에 접근할 수 있고, 시급한 국가 안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