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PPAT 수험장 찾아 "국민의힘이 변하겠다…지선서 결실 맺길"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대전·충남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을 만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충남 PPAT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장을 방문해 PPAT는 우리가 국민께 더 나은 공직후보자로 서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간 준비하신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도 뒤에서 응원하고 기도하겠다 며 오늘 여러 가지로 긴장되겠지만 그동안 강의를 듣고 열심히 노력하신 분들은 소기의 성과를 반드시 거둘 것으로 생각한다 고 했다.또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변화로 결실 맺기를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중앙연수원장을 맡고 있는 이달희 의원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우리 당이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나아가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며 애국심·애당심·헌법·정치·자유 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를 이번 시험에 다 담아냈다 고 했다. 수험장에는 장 대표와 이 원장을 비롯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도 수험생 격려에 나섰다.우 청년최고위원은 시험장 맨 앞줄에 앉아 수험생들과 함께 시험에 응시했다.국민의힘에 따르면 PPAT는 이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공천 신청지역에서 동시 실시됐다.PPAT는 공천을 신청한 광역·기초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과목은 ▲당헌·당규 ▲대한민국 보수정부의 역사 ▲헌법 ▲공직선거법 ▲공직윤리 ▲외교안보정책 ▲대북정책 ▲과학기술정책 등 총 8과목이다. 문제유형은 과목당 4문항씩 총 32문항으로 4지선다형이다.시험 결과에 따라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신청자에게 경선 시 점수대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점수대별 가산점은 ▲90점 이상 5.0점 ▲80~89점 4.5점 ▲70~79점 4.0점 ▲60~69점 3.5점 ▲50~59점 3.0점 ▲40~49점 2.5점 ▲30~39점은 2.0점이며 30점 미만은 0점이다.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신청자는 각각 70점, 60점 미만일 경우 공천에서 배제된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신청자는 시험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