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5:41:00

사상 최고액 한국계 女 만수르 역사 썼다... 최소 54억 역대급 계약 성공 영국 최고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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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계의 큰손 미셸 강(66·한국명 강용미) 회장이 이끄는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세계 여자 축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니폼 전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일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남자 구단을 웃도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영국 매체 BBC 는 4일(한국시간) 미셸 강 구단주가 런던 시티와 나이키의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은 전 세계 여자 축구 사상 최대 규모다. 일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고 보도했다. 종전 여자 축구 최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은 2028년 미국 여자축구리그(NWSL) 참가를 앞둔 애틀랜타 구단의 약 400만 달러(54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이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대다수 구단의 계약 규모를 넘어서는 금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