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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8T09:56:24
[6·3고창]유기상 "취임 즉시 민생지원금 50만원 지급"
원문 보기[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가 28일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당선과 취임즉시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 고 밝혔다.유 후보는 고창형 농어촌 군민기본소득 연간 500만원 시대를 여는 첫 출발로 긴급 민생지원금 우선 지급을 구상하게 됐다 며 이후 군민기본소득 500만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고창형 농어촌 군민기본소득 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소비가 살아나고, 골목상권과 농어촌 경제가 함께 회복되는 지역순환경제 혁신 프로젝트 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바람기금 및 햇빛기금 등 에너지 기금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을 최단기간에 수립하겠다 며 경기침체와 물가폭등 속에서 버티는 군민들의 삶을 행정은 숫자와 실적보다 먼저 살펴야 한다 고 말했다.재원 마련 방안은 지역균형발전기금, 지방소멸대응기금, 정부 농어촌 정책사업 등을 연계한 재원과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구조조정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