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21:00:00
위성 10만기 시대 오나…인공위성 폭증에 몸살 앓는 지구 저궤도
원문 보기지구 저궤도(LEO·Low Earth Orbit)가 갈수록 더 빽빽하고 위험해지고 있다. 인공위성이 폭증하면서 저궤도가 사실상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어서다. 이로 인한 우주 쓰레기 발생 위험도 더욱 커지고 있다.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이나 버려진 로켓 추진체, 우주 충돌의 잔해들이 지구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최근엔 이로 인한 빛·전파 공해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