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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1T07:09:25
조현 "JFS, 한미동맹 미래의 등불…동맹현대화로 안보 강화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경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에 대해 한미동맹의 미래를 비추는 등불 이라고 평가하며 동맹 현대화를 통해 양국 안보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합의를 통해 한미 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라며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우리 동맹의 시작을 알렸다면, 지난해 발표된 JFS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 이라고 했다.조 장관은 동맹 현대화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양국 안보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한국의 투자와 강력한 경제 협력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성장을 뒷받침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원자력 에너지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미간 전략적 협력은 양국 국민에 많은 혜택을 줄 것 이라며 이런 변화는 아무리 파도가 높아도 우리 동맹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 줄 것 이라고 했다.미국은 오는 4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