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23:45:03

우크라엔 패트리엇, 한국엔 원잠?…디테일 없는 트럼프 ‘승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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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대표 방공 무기인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주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해 패트리엇이 절실한 우크라이나로서는 가장 원했던 지원 가운데 하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의 가장 큰 성과로 트럼프의 패트리엇 발언을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