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3T04:48:11

'가짜 무당 조말례' 내세워 66억 뜯어낸 부부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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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무속인인 ‘조말례’라는 인물을 내세워 수십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전경 (사진=연합뉴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장모 씨와 심모 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앞서 부부인 두 사람은 김 씨에게 용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