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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22:30:00
정원오 떠난 성동구, 전방위 감사 국면… 칸쿤 출장·아기씨당 의혹
원문 보기서울시, 칸쿤 출장의혹 감사 착수 서울시의회, 감사원에 성동구 행당 7구역 재개발 사업 아기씨당 기부채납 감사 청구 서울 성동구를 둘러싼 의혹들이 6·3 지방선거 이후 잇따라 감사 절차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한 주민감사에 착수했고, 서울시의회는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의 아기씨당 기부채납 의혹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 중이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산하 감사청구심의위원회는 지난 25일 심의회를 열고, 주민감사 청구의 건-성동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 관련 안건을 심의해 감사 착수를 결정했다. 전체 위원 11명 가운데 8명이 참석해 각각 감사 진행 7명·각하 1명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