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00:15:42

작년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전년 대비 반토막... 서울 쏠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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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청약 접수가 쏠리며 전국 건수를 떨어트린 것으로 분석된다.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접수된 1순위 청약 건수는 총 70만973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152만3986건)의 46.6% 수준으로, 2013년(36만9942건) 이후 12년 만에 100만건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