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5:42:00

“아버지, 메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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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리오넬 메시(왼쪽)가 8일(현지 시각)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아르헨티나 이슬라스 말비나스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68세로 사망한 호르헤 메시는 축구에 재능을 가진 아들의 조력자이자 에이전트 역할을 해왔다. 메시가 열세 살에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한 것도 아버지 역할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