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6:21:42

오세훈 당선으로 2.4억 벌었다 …해외서 지방선거 베팅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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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시장 예측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거액을 베팅해 16만달러(약 2억4400만원)를 벌어들인 누리꾼이 등장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폴리마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JacklnT 라는 이름의 이용자는 대한민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지역 선거 결과에 32만달러(약 4억9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베팅했다. 그는 이번 선거 베팅을 통해 하루 만에 10만달러(약 1억5300만원) 가까운 수익을 냈다. 가장 큰 수익을 낸 것은 서울시장 선거였다. 오세훈 시장의 승리에 베팅해 16만달러를 벌었다. 수익률은 106.41%로, 원금을 두 배 이상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