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6:30:00
한국 도로에 BYD 많이 보이더니...일본차 판매량 추월 눈앞
원문 보기국내 수입차 시장의 중심이 전기차로 옮겨가면서 브랜드별 위상이 급변하고 있다. 전동화 대응에 실패한 일본차는 뒤로 밀렸고 전기차를 앞세워 밀고 들어온 중국차는 1년만에 내수시장에서 일본차를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시장 중국 브랜드 신규 등록은 1만4521대로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일본 브랜드는 1만6230대(7.5%)로 중국보다 1709대 앞서는데 그쳤다. 특히 일본차는 렉서스(9293대)와 토요타(6527대), 혼다(410대) 3개 브랜드를 합친 수치인 반면 중국차는 BYD 단일 브랜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