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6:21:56

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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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 거제·통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 등을 위해 쓰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다. SK그룹의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했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출연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 보조배터리 등 통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타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