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3T16:40:56

20일부터 농어촌 우체국서 은행 대출 신청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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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 약정 체결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시중은행 점포 폐쇄로 커진 지역 금융 공백을 우체국이 메우는 것으로, 강원·충청·전라권 인구감소지역 우체국 20곳에서 시범 운영이 시작된다.13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과 은행대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행대리업은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 주민이 우체국 창구를 통해 은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