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21:00:00

[더 한장] 불볕 더위에 쉴 틈 없는 얼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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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천시의 얼음공장, 한 근로자가 거대한 얼음을 쉴 틈 없이 나르고 있다. 그는 영하의 온도에 구슬땀을 흘리며 “요즘 날이 더워져 얼음이 많이 나간다”며 “확실히 바빠졌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기온이 사상 첫 40도를 기록한 가운데 얼음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공장 측은 “비수기에 비해 얼음 생산량이 10배나 뛰었다”며 “24시간 기계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