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1T00:51:29

홍준표 "李대통령,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면 성공 못해"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취임 1년이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국정 운영을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다.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정 운영은 결국은 파탄으로 간다 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이 대통령에 대해 외교는 무난하지만 내치는 난맥상으로 가고 있다 며 우선 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자 천국으로 갈 것이고, 3군 사관학교 통합은 국방력을 현저히 저하시킬 것 이라고 했다.또 부동산 보유세 폭등은 세금으로 부동산을 잡겠다는 문재인식 발상으로 조세 저항을 부를 것이고, 증시의 난맥상은 개미투자자들의 주머니만 탈탈 털 것 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 강성지지층에 이끌려 국정 운영을 하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며 하나 기대하는 것은 허약한 야당일건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나라를 위한 국정 운영을 기대해 본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