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22T15:36:00

제대 앞둔 권순우, 2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서 예선 1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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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권순우 선수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 테니스대회(6천420만 파운드)에서 예선 1회전을 통과했습니다. 권순우는 2026 윔블던 예선 첫날인 22일(현지시간) 1회전에서 산체스 이스키에르도(215위·스페인)를 1시간 40분 만에 2-0(7-6 9-7 6-3)으로 물리쳤습니다. 권순우의 예선 2회전 상대는 프랑스의 21세 신예 아르튀르 제아(132위)로, 둘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군인 신분의 권순우는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윔블던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랭킹 300위권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하며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말년 병장인 권순우는 다음 달 전역합니다. 이번 윔블던은 권순우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입니다. 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의 본선 2회전입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