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9-04T06:30:00

[자막뉴스] "이럴 거면 특별경보 뭐 하러?"…단체 음주에 강제추행까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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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이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서 관할 지구대 … ▶ 영상 시청 경찰이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경감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어제 새벽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경감은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속 지구대 관계자는 "회식 자리는 아니었고, 연가 중 개인적으로 가진 자리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경찰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직무 관련 비위가 이어지자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특별경보 기간에는 음주 자제와 함께 회식 일체가 금지됐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해당 기간 중 집합 교육을 받던 경찰관들이 모여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 동안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 경찰청 자살예방교육에서 경찰관 6명이 모여 음주를 한 겁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찰관들로 대부분 경장에서 경감 계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찰청은 "이들이 공식적인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취재: 정다은, 영상편집: 장유진, 디자인: 이수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