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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10:00:55
오세훈 용산공원 일대 아파트는 위법…그린벨트 추가 해제 반대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어린이정원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8000가구로 늘리는 절충안을 제시하고, 정비사업 활성화와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10일 KBS1 사사건건 에 출연해 서울의 생활권 녹지는 세계 주요 대도시 평균과 비교해 굉장히 부족하다 며 용산 미군기지 부지가 본의 아니게 비어 있어 녹지로 조성할 수 있게 됐고 특별법까지 만들어 보존하기로 했는데, 주택 사정이 녹록지 않다고 해서 (제한을) 풀자는 데 동의할 수 없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