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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7T09:17:12
여고생 돕다 찔린 남학생 증인으로… 장윤기, 119 신고 요청 후 흉기 휘둘러
원문 보기[the300]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학생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는 숨진 이채원양(16)의 부모와 이양의 비명을 듣고 구조하려다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고등학생 고모군(17)이 증인석에 앉았다. 피해자 유족은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 는 취지의 입장문을 낭독했다. 이후 현재 고통 받고 있는 가정의 모습과 상황에 대해 진술했다....